두어달간 철야를 불사하며 모여서 만든 우리의 사랑스런 "PI(일명 파이)" 모두가 낮에는 본업(?)에 종사하고 저녁마다 거의 매일같이모여서 미디어아티스트로서 투잡을 뛰어야했다 ㅋㅋ
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대모의 자리를 지키고있는 은영언니 ^^ 힘도넘치고 에너지도 넘치는 복근다롱 ㅎㅎ 미용에 신경쓰지만 작업할때는 집중력 짱인 만능재주꾼 음~~~기순 ㅋ 미쿡~! 까지 가서 상타고 온 어린천재 소 빗자루군 ㅋㅋ 모두를 누르는 진상포스를 품은 디자이너피가 흐르는 간지안지~* 그리고 진상이라면 뒤지지않는 아빠놀이 지은이 ^^;;